아이들의 질병

질병은 사람을 비롯한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육체적이고, 심리적 기능이 망가져 정상적인 상태로 나타나지 못하게 된 상태를 말합니다.

넓은 의미에서의 사람에게 있어서 병이란 괴로움을 포함하여 사회적인 이슈, 스트레스, 육체의 장애와 사망까지 포함합니다. 병이란 것은 꼭 한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어서 사회적으로 큰 관계에서 알기도 합니다. 더 넓게는 뜻밖의 장애나 사고 같은 것들도 전부 포함할 수 있습니다. 삼만 가지의 질병이 이제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병이란 단어는 대부분 별 차이 없이 사용되나 특정 상황에서 선호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질병은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생활 현상을 유지하여 나가는 생명의 학문 관점에서는 생리/병리 학문의 관점에서 신체 내부의 기능과 구성의 변화가 학문으로 정의될 수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몸과 마음의 대부분, 혹은 일부분이 반복적으로 문제를 일으켜서 탈이 나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없는 것을 뜻합니다.

질환은 사회심리적, 개인 적의 인식으로는 질병을 경험하는 것을 뜻합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병들이 동일한 병을 경험하는 것을 유발할 수도 있고, 질병 하나가 수십 가지의 질환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선천적 이상

어린이의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병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첫 번째, 7주 이전의 시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를 잉태한 한 후로부터 16주간에 임산부에게 영향을 끼치는 방사능, 약에 의한 것으로, 기형아 등이 이것에 포함합니다. 두 번째, 부모의 유전에 영향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을 뜻합니다. 조그만 상처에도 쉽게 피가 나고, 잘 멎지 아니하는 유전병이 있습니다. 수태 후 임신 중기에서 말기인 5개월~10개월의 임산부가 질병에 노출이 됨으로써 시작합니다. 스피로헤타라는 나선균(螺旋菌)에 의하여 감염되는 성병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출산 시에 생긴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질식이나 외적인 상해 등에 의한 것으로 뇌성마비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것 중 다른 어떠한 경우라도 오장육부에 기형이나 이상이 생기는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백치나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심장 문제 같은 것이 있으며 적지 않은 숫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 4가지의 원인은 피하는 것이 예방하는 방법이겠으며 임신 중에는 임산부의 건강에 매우 유의해야 하며 의사와 상담하여 약의 처방을 받아야 하고 출산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이 전염병

한 번은 걸리는 병(다시는 평생 걸리지 않는 전염병)은 대개 유아기에 병에 걸려 면역이 되며 그 병은 입안 점막에 작은 흰 반점이 생기고 나중에는 온몸에 좁쌀 같은 붉은 발진이 돋는 홍역, 경련성의 기침을 일으키는 어린이의 급성 전염병인 백일해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 반드시 걸리는 병은 아니지만 열이 나고 목이 아프며 음식을 잘 삼킬 수 없고 호흡 기관의 점막이 상하는 병과 갑자기 고열과 구토가 나는 성홍열이 어린아이 시절에 많이 나타나며 이 병들은 각각의 고유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의료진들은 빠르고 쉽게 조처를 할 수 있습니다. 성홍열은 균류의 침투를 막거나 치료하는 데 쓰는 약제가 잘 듣기 때문에 발병 초기에 발견하여 병이 깊어지는 것을 막고 치료받으면 됩니다. 홍역에 좋은 비약은  성인의 병을 어린아이에게 주사하여 병의 독소를 중화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비교적 손쉽게 치료하여 이를 방지한다. 예방주사나 예방 혈청을 사용하여 어린이 전염병의 대부분은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보건복지부에서 권고하는 바와 같이 잊지 말고 예방접종을 하여 아이의 생명을 지켜야 합니다.

영양결핍과 소화불량

50~60대 어린이 사망 원인 가운데에서 가장 커다란 원인이 된 것 중 하나가 이 영양 결핍이었습니다. 하지만 현대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의 발전과 항균제의 발달로 인하여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병들은 주로 영아에게 유즙을 주는 방식이나 인공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생긴다든지, 가끔 전염병이 창궐한다든지, 잘 일어나지는 않지만 기질 문제로 인하여 발생합니다. 병이 발발하면 어린이의 성장이 매우 더뎌지고 늦어지며, 토악질과 더불어 설사 및 고열에 시달릴 때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영양 배분에 각별히 신경 쓰고 근본 원인을 없애 버리는 것과 항균제의 이용하여 합병증을 방지하는 일입니다

어린이 류머티즘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류머티즘열은 유아기부터 청소년기의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며, 제대로 된 조치가 늦어지면 심장 질환 및 장애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열이 높아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일반적인 항균제, 해열제로는 열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39도가량의 높은 열을 지속해서 나타나는 게 이 병의 특징입니다. 성인에게 나타나는 류머티즘과는 차이가 확연히 있어서 뼈마디가 쑤시면서 몹시 아픈 증상 보이는 일은 극히 잘 없으며, 주로 혈액검사를 실시하면 이른 시기에 발견하고 조처를 할 수 있습니다.

감기와 폐렴

일생에 걸릴 수밖에 없는 감기는 어린이에게서 처음 나타나며, 면역성이 생기지 않으면 안 되는 감기의 종류도 수십 가지가 있는데, 편도가 증식하여 커지는 병인 감기와 호흡기 감염을 잘 일으키는 유행성 감기 등이 있습니다.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비말로 병이 옮겨지며, 두통, 몸살, 기침, 목 아픔 등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바로 치유되는 약은 없으나 항균제를 이용하여 추가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며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수일 이내 안정적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